메뉴 건너뛰기

profile
조회수 362 댓글 10 예스잼 6 노잼 0
https://www.suyongso.com/29274428

[Ohys-Raws] Vinland Saga - 19 (NHKG 1280x720 x264 AAC).mp4_20191126_215250.545.jpg[Ohys-Raws] Vinland Saga - 24 END (NHKG 1280x720 x264 AAC).mp4_20191231_142128.141.jpg[Ohys-Raws] Vinland Saga - 17 (NHKG 1280x720 x264 AAC).mp4_20191105_222921.059.jpg[Ohys-Raws] Vinland Saga - 13 (NHKG 1280x720 x264 AAC).mp4_20191007_193710.553.jpg[Ohys-Raws] Vinland Saga - 16 (NHKG 1280x720 x264 AAC).mp4_20191030_205923.019.jpg[Ohys-Raws] Vinland Saga - 22 (NHKG 1280x720 x264 AAC).mp4_20191217_220640.289.jpg


빈란드 사가

복수극도 군상극도 아니라 실망스럽다는 지난 글의 평가는 어쩌면 각도를 잘못 잡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주아주 긴 호흡을 가진 서사시같은데 말이지.

그런데 문제는 이 모든게 그저 프롤로그였을뿐 진짜는 이제부터라는거. 뒷 이야기가 나올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온다면 반드시 본다.

후우 나도 저렇게 멋지게 늙고싶다.




[Ohys-Raws] Keishichou Tokumu Bu Tokushu Kyouakuhan Taisaku Shitsu Dai Nana Ka Tokunana - 10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1219_211726.592.jpg

[Ohys-Raws] Keishichou Tokumu Bu Tokushu Kyouakuhan Taisaku Shitsu Dai Nana Ka Tokunana - 01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1009_205114.237.jpg[Ohys-Raws] Keishichou Tokumu Bu Tokushu Kyouakuhan Taisaku Shitsu Dai Nana Ka Tokunana - 01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1009_210607.943.jpg[Ohys-Raws] Keishichou Tokumu Bu Tokushu Kyouakuhan Taisaku Shitsu Dai Nana Ka Tokunana - 09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1209_221000.210.jpg
[Ohys-Raws] Keishichou Tokumu Bu Tokushu Kyouakuhan Taisaku Shitsu Dai Nana Ka Tokunana - 10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1219_211514.653.jpg

경시청 특무부 특수흉악범 대책실 제7과 -토쿠나나-

특수한 사건사고에 대응하는 조직에 들어간 정의감 투철한 주인공과 그 조직원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변절한 악역+더 큰 악에 맞서는, 지나치게 왕도적이라 새로울거 하나 없는 기본 플롯에 사실 별 불만은 없다.

인간과 엘프와 뱀파이어와 드워프가(물론 판타지의 그것들과는 많이 다름) 현대사회에서 뒤섞여 살아가는 모던한 스타일의 세계관 역시 좋다 이거야(이기야 아님).

카리스마나 설득력도 없으면서 개병신같은 삽질만 반복하는 빌런들과 삽을 치우기는 커녕 옆에서 같이 흙모래나 털어주는 좆병신같은 등장인물들 때문에 넋 놓고 보게되면 그만 정신을 잃어버릴거 같은데, 딱 한 번 정신이 번쩍드는 전개가 있긴 하더라.


다만 그게 주인공이 숨겨진 드래곤의 힘으로 각성하는 장면이라 문제지. 게다가 최종보스도 용가리 파워로 세계정복을 꿈꾸는데... 야 씨발 너 심형래지?





[Ohys-Raws] Rifle Is Beautiful - 02 (MX 1280x720 x264 AAC).mp4_20191022_213406.467.jpg[Ohys-Raws] Rifle Is Beautiful - 03 (MX 1280x720 x264 AAC).mp4_20191029_153433.515.jpg[Ohys-Raws] Rifle Is Beautiful - 09 (MX 1280x720 x264 AAC).mp4_20191218_215507.899.jpg[Ohys-Raws] Rifle Is Beautiful - 05 (MX 1280x720 x264 AAC).mp4_20191112_211043.479.jpg[Ohys-Raws] Rifle Is Beautiful - 04 (MX 1280x720 x264 AAC).mp4_20191107_202627.858.jpg[Ohys-Raws] Rifle Is Beautiful - 01 (MX 1280x720 x264 AAC).mp4_20191017_192921.169.jpg[Ohys-Raws] Rifle Is Beautiful - 01 (MX 1280x720 x264 AAC).mp4_20191017_193621.379.jpg[Ohys-Raws] Rifle Is Beautiful - 11 (MX 1280x720 x264 AAC).mp4_20191231_145155.259.jpg


라이플 이즈 뷰티풀

미소녀와 밀리터리 조합은 그닥 좋아하지 않다보니 노골적인 제목만 보고 거를까 했는데, 빔 라이플을 쏜다는 말에 맙소사 요즘 여고생은 진짜 별 짓을 다하네 싶어서 어이가 없던 작품. 거기에 밀리터리도 아니었고.

물론 우주세기의 기동전사들 마냥 이리저리 날뛰며 쏴제끼는 그 빔 라이플이 아니라 카메라 플래시 같은 구조라는 작중 언급이 있긴 하지만, 내가 보기엔 프레젠테이션때 쓰는 레이저 포인트같은데 어 음 사실 문과라 잘 모름 헤헤.

좀 엇나간 센스의 썰렁개그가 많아서 코드가 맞으면 소소하게 웃긴데 그렇지 않다면 총으로 쏴 죽이고 싶어진다는 점과 라이벌격 캐릭들이 제법 재밌지만 너무 많아서 보다보면 누가 누군지 헷갈리는 건 좀 아쉽다. 벗으면 굉장한데 도통 벗질 않는 주인공은 덤.

물론 저는 일상물성애자라 재미있었읍니다,,,




[Ohys-Raws] Assassins Pride - 01 (MX 1280x720 x264 AAC).mp4_20191011_155758.559.jpg[Ohys-Raws] Assassins Pride - 04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1102_164833.373.jpg[Ohys-Raws] Assassins Pride - 11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1220_222049.961.jpg[Ohys-Raws] Assassins Pride - 07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1124_202947.193.jpg[Ohys-Raws] Assassins Pride - 12 END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1227_211403.945.jpg[Ohys-Raws] Assassins Pride - 11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1220_221701.178.jpg[Ohys-Raws] Assassins Pride - 10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1214_224531.090.jpg[Ohys-Raws] Assassins Pride - 12 END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1227_212739.696.jpg


어새신즈 프라이드

생기다 만 년들이 당최 알아먹을 수가 없는 제멋대로인 스토리 위에서 허공에 씹질하는 붕쯔붕쯔 액션좀 보여주다 끝나는 전형적인 라노벨 원작 좆망애니.

뭔 짓을 하건 혹은 하지 않건 밑도끝도없이 무능하다고 주구장창 까이는 여주인공의 모습이 마치 현실의 나와 같아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다 보고 나서야 깨달았다. 이딴거나 쳐보고 앉았으니 아무도 나를 응원해주지 않는다는걸.

그나마 좋았던 점을 짚어보자면 오프닝이랑 엔딩 뿐인데, 오프닝은 노래 자체는 꽤 좋은데 보컬이 개젖같고 엔딩은 가사 첫 소절이 자꾸 테엥마마로 들리더라.





[Ohys-Raws] Houkago Saikoro Club - 01 (ABC 1280x720 x264 AAC).mp4_20191003_225718.801.jpg[Ohys-Raws] Houkago Saikoro Club - 01 (ABC 1280x720 x264 AAC).mp4_20191003_230047.541.jpg[Ohys-Raws] Houkago Saikoro Club - 05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103_031421.433.jpg[Ohys-Raws] Houkago Saikoro Club - 06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108_221938.771.jpg[Ohys-Raws] Houkago Saikoro Club - 04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026_015354.042.jpg

갓겜 보소

[Ohys-Raws] Houkago Saikoro Club - 07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115_211421.747.jpg[Ohys-Raws] Houkago Saikoro Club - 05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103_031507.344.jpg[Ohys-Raws] Houkago Saikoro Club - 09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130_010831.509.jpg[Ohys-Raws] Houkago Saikoro Club - 10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207_143348.537.jpg[Ohys-Raws] Houkago Saikoro Club - 1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213_210245.450.jpg[Ohys-Raws] Houkago Saikoro Club - 1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213_211021.644.jpg[Ohys-Raws] Houkago Saikoro Club - 08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122_225819.341.jpg[Ohys-Raws] Houkago Saikoro Club - 12 END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220_215016.362.jpg

방과후 주사위 클럽

대충 할 일 없는 년들이 수업 끝나고 모여 시시덕거리며 주사위나 굴려대다 끝난다는 설명이 맞는듯 안 맞는 작품.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소녀들이 우연히 알게된 보드게임을 통해 조금씩 변해가는 평범한 나날들의 이야기가 중점이라 본격적으로 보드게임을 다루는 전개를 원했다면 좀 지루할 수 있으니 주의. 알게 모르게 고전적인 스타일이란 점도 있고.

예를 들면,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해서 서먹해진 두 친구가 주사위 게임 내기를 하며 그동안 쌓였던 아쉬움을 토해낸다던가, 날라리 같아서 무서워보이던 선배와 같이 게임을 하다보니 무척 배려심있고 선량한 성격이라 반하게 된다던가 등등. 스포 아니냐고? 어차피 애니에는 안 나오는 부분이라 ㄱㅊ.

아쉬운게 있다면 이 작품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확 끌어당길 만한 비주얼적인 요소가 부족하다는건데, 김성모의 성인극화에도 출연 거부당할듯한 원작 초기의 와꾸에 비한다면 충분히 선녀급인지라 그런 점은 감안해야할것 같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번 글에서 가장 짤이 많다는건 그만큼 마음에 들었다는 뜻이니 이런 소소한 일상물을 좋아한다면 단연코 추천.

마지막으로 보드게임 매니아란 설정탓에 설명충 역할을 맡게 된 캐릭터인 오오노 미도리에 관해 별 상관없는 소리를 해보자면, 작중에서 그녀가 디자인한 원 룸이란 보드게임은 원작자가 실제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만든 게임이고, 담당 성우 토미타 미유는 동분기작 우리는 공부를 못해에서 아날로그 게임을 좋아하는 단발(스타일은 다르지만) 왕가슴 안경녀를 연기했다는것. 그러고보니 본인도 단발이구나.





[Ohys-Raws] Ore o Suki na no wa Omae Dake ka yo - 0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007_133633.570.jpg[Ohys-Raws] Ore o Suki na no wa Omae Dake ka yo - 07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114_220246.119.jpg[Ohys-Raws] Ore o Suki na no wa Omae Dake ka yo - 03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018_203849.729.jpg[Ohys-Raws] Ore o Suki na no wa Omae Dake ka yo - 05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031_213051.475.jpg[Ohys-Raws] Ore o Suki na no wa Omae Dake ka yo - 1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222_170850.550.jpg[Ohys-Raws] Ore o Suki na no wa Omae Dake ka yo - 08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121_222151.256.jpg[Ohys-Raws] Ore o Suki na no wa Omae Dake ka yo - 05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031_212241.840.jpg[Ohys-Raws] Ore o Suki na no wa Omae Dake ka yo - 02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010_215647.100.jpg[Ohys-Raws] Ore o Suki na no wa Omae Dake ka yo - 06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109_224328.288.jpg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1화 약 5분 정도 보고나서 느낀, '아 이건 더 이상 못봐주겠지만 그래도 보다보면 재밌어질것도 같은데' 라는 모순을 견디지 못하고 전자를 선택해 손에서 놓아버렸으나 약 5분 후, 좀만 더 지나면 괜찮아 질거란 어떤 수용서의 조언을 믿고 재도전한 결과 성공이었던 작품.

굉장히 요상하게 꼬여서 꿀잼을 보장하는 초반부에 비해 심어둔 씨앗이 자라 꽃들이 피기 시작하는 중반부는 미-묘. 꽃이 많아지니 보기 좋을지는 몰라도 여기저기 물 줘야하니 산만해지는데, 그렇다고 평등하게 뿌려주는 것도 아니고 오직 이때만 나오고 땡이겠구나 싶은게 눈에 보이니 애정이 안 생겨.

위의 언급과는 좀 모순될 수도 있겠지만, 여캐가 암만 많아도 남주와 이어지는건 결국 한 년뿐이라는건 이것도 마찬가지긴 한데 둘 사이의 썸씽이 시원찮은게 그다지 단점같지 않은게 참 이상하단 말이지. 대체 뭘 하고 싶은건지 알 수 없는 후반부 또한 의외로 답답하지는 않았고.

이런 이야기에서 피할 수 없는 문제점인 병풍화되는 캐릭터들과 대놓고 후속편을 언급하는 깔끔하지 못한 결말에 김이 좀 새긴 한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리슬쩍 추천할만한 러브 코미디. 브리키 특유의 씹챙녀같은 여캐 디자인만 아니었어도 더 강하게 추천했을텐데.





[Ohys-Raws] No Guns Life - 12 END (AT-X 1280x720 x264 AAC).mp4_20200101_180906.724.jpg[Ohys-Raws] No Guns Life - 12 END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1231_203705.658.jpg[Ohys-Raws] No Guns Life - 01 (TBS 1280x720 x264 AAC).mp4_20191011_221418.637.jpg[Ohys-Raws] No Guns Life - 05 (TBS 1280x720 x264 AAC).mp4_20191113_084443.018.jpg[Ohys-Raws] No Guns Life - 01 (TBS 1280x720 x264 AAC).mp4_20191011_220801.153.jpg


노 건즈 라이프

자칭 SF 하드보일드지만 별로 딱딱하지 않은 애니메이션. 바꿔말하면 이런 장르에서 빠질 수 없는, 기계화된 세상속에서 고뇌하는 인간성에 관한 주제의식이 부족해 보이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건 토탈 리콜도 블레이드 러너도 아닌지라 큰 단점같지는 않다. 음... 동분기작인 사이코패스에나 어울리는 표현이려나.

큰 줄기를 훑는다기보단 그에 딸려나온 지엽적인 에피소드 중심의 전개라 심각하게 집중할 필요가 없는건 좋은데, 초반에 합류하는 어떤 개초딩같은 주연 남캐때문에 골이 좀 아플수는 있겠다. 하도 좆같아서 그런가 그새끼를 찍은 스샷이 없...지는 않네.






[Ohys-Raws] En`en no Shouboutai - 17 (TBS 1280x720 x264 AAC).mp4_20191117_164508.409.jpg[Ohys-Raws] En`en no Shouboutai - 15 (TBS 1280x720 x264 AAC).mp4_20191103_122413.055.jpg[Ohys-Raws] En`en no Shouboutai - 13 (TBS 1280x720 x264 AAC).mp4_20191020_145713.266.jpg[Ohys-Raws] En`en no Shouboutai - 12 (TBS 1280x720 x264 AAC).mp4_20191012_222438.550.jpg[Ohys-Raws] En`en no Shouboutai - 16 (TBS 1280x720 x264 AAC).mp4_20191110_171622.446.jpg[Ohys-Raws] En`en no Shouboutai - 24 END (TBS 1280x720 x264 AAC).mp4_20191229_102736.513.jpg[Ohys-Raws] En`en no Shouboutai - 20 (TBS 1280x720 x264 AAC).mp4_20191208_143340.971.jpg
[Ohys-Raws] En`en no Shouboutai - 18 (TBS 1280x720 x264 AAC).mp4_20191125_221456.084.jpg

불꽃소방대

좀 마 그 확! 하고 씨원하게 타올라야 재밌을건데 이건 무슨 죽기전에 환각보는 성냥팔이 소녀마냥 조막만한 불씨나 그어대는데 그마저도 연기밖에 안나서 갑갑.





[Ohys-Raws] Kono Oto Tomare! (2019) - 10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208_215558.493.jpg[Ohys-Raws] Kono Oto Tomare! (2019) - 12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224_091216.313.jpg[Ohys-Raws] Kono Oto Tomare! (2019) - 09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201_151257.748.jpg[Ohys-Raws] Kono Oto Tomare! (2019) - 06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111_212816.451.jpg[Ohys-Raws] Kono Oto Tomare! (2019) - 09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201_150014.724.jpg[Ohys-Raws] Kono Oto Tomare! (2019) - 02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014_163604.006.jpg[Ohys-Raws] Kono Oto Tomare! (2019) - 06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111_212248.149.jpg[Ohys-Raws] Kono Oto Tomare! (2019) - 03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020_151807.879.jpg[Ohys-Raws] Kono Oto Tomare! (2019) - 02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014_165550.659.jpg

이 소리에 모여!

전반부가 끝나갈 무렵부터 얼굴을 비춘 인물들과 새로이 등장한 인물들이 기존 주연들의 비중을 크게 해치치 않으면서도 멋진 드라마를 만들어 낸 점에 크게 박수. 연애요소가 좀 더 나오는가 싶다가도 별 일 없이 끝나는게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그거야 관점 나름이니 딱히 트집잡을 만한 건 아닌거 같다.

원작이 20권을 넘어간걸 보면 아직 더 보여줄 내용이 많은데 어쩔 수 없이 여기서 끝내야 한다는 점이 무척 아쉽다. 2기좀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Ohys-Raws] Psycho-Pass 3 - 02 (CX 1280x720 x264 AAC).mp4_20191101_224041.027.jpg[Ohys-Raws] Psycho-Pass 3 - 01 (CX 1280x720 x264 AAC).mp4_20191025_194027.291.jpg[Ohys-Raws] Psycho-Pass 3 - 02 (CX 1280x720 x264 AAC).mp4_20191101_221516.337.jpg[Ohys-Raws] Psycho-Pass 3 - 05 (CX 1280x720 x264 AAC).mp4_20200102_211228.175.jpg[Ohys-Raws] Psycho-Pass 3 - 05 (CX 1280x720 x264 AAC).mp4_20200102_211346.542.jpg[Ohys-Raws] Psycho-Pass 3 - 05 (CX 1280x720 x264 AAC).mp4_20200102_211532.559.jpg[Ohys-Raws] Psycho-Pass 3 - 05 (CX 1280x720 x264 AAC).mp4_20200102_211614.975.jpg[Ohys-Raws] Psycho-Pass 3 - 05 (CX 1280x720 x264 AAC).mp4_20200102_211441.987.jpg[Ohys-Raws] Psycho-Pass 3 - 05 (CX 1280x720 x264 AAC).mp4_20200102_211416.736.jpg


PSYCHO-PASS 3

다섯 번째 극장판을 위한 400분짜리 예고편.

시스템과 빌런에 중점을 둔 형사 드라마 같던 지난 시리즈와는 다르게, 현실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모티브 삼아 좀 더 넓은 각도에서 사회를 보여주니 처음엔 좀 낯설지도 모르겠다. 공각기동대 TV판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익숙한 사람도 있을거고 이질적인 사람도 있겠지만 세계관이 넓어진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대만족.

싹 물갈이 된 등장인물들 또한 큰 변화를 주고자 디자인된지라 이 역시 취향을 상당히 많이 탈 거 같은데 이 점은 끝끝내 납득이 안 가더라고. 미숙한 초짜가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며 감시관이라는 직책에 걸맞는 그릇으로 성장해가는 이전작과 똑같으면 그야 당연히 재탕이라 욕먹긴 하겠지.

그렇기에 초장부터 그냥 다 해먹는 짱짱맨 듀오를 전면으로 내세운것 자체는 그렇다 쳐도, 세상엔 정도라는게 있는법인데 이 세상엔 없나보더라고. 물론 투명드래곤 같은 놈들이 둘이나 있으면 방영과 동시에 노잼행일테니 각자에게 치명적인 약점을 부여하긴 했는데 문제는 그게 잘 와닿질 않는다는거. 아니 평소엔 그리 잘나신 분들이 왜 꼭 중요할때 고자행이신지.

덤으로 쓸데없이 많은 악역들을 둘러서 감싼 포장지 하나만큼은 참 고급인데, 잔챙이들은 볼것도 없이 텅 비었고 좀 비싸보이는건 포장 그대로 내다버리더니 진짜 값이 나가는거 같은 녀석은 리본조차 풀지 않고 그냥 끝.

얼핏 만능같아 보이던 자들이 사실은 누구보다 연약하고, 그 고통을 오직 서로만이 나누던 가족 이상의 존재가 서서히 멀어지는 파멸을 그리고 싶었던거 같은데 그러기엔 도화지가 너무나도 컸다. 안그래도 이전 극장판들을 모르면 왜 저런 스케치가 그려졌는지 이해가 잘 안 가는데 채색과 마무리 작업은 다음 극장판에서라니 이게 무슨 현대미술이냐.

결론적으로 이름값에 비해 실상은 좆도 없다는 점에서 제목을 (요즘 게임들의)시즌-패스라고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13 END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230_141437.888.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13 END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230_140834.304.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13 END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230_142528.081.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12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223_151036.149.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10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210_143917.600.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04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028_153632.162.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03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020_153405.750.jpg

동일인물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09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202_213524.520.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0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006_210841.309.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08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127_222653.639.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0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1006_210440.545.jpg

우리는 공부를 못해!

모든 것이 개병신 같았던 5등분이야 그렇다 쳐도, 뛰어난 완성도 덕에 오히려 2기는 불필요해 보이던 카구야와는 다르게 너무 평범해서 1기만으로 끝내긴 아쉬웠던 작품의 후속작. 아니 뭐 방영 시기를 고려해보면 애초부터 2기를 염두해 두고 만든것 같긴 하지만.

점점 공부 못해에서 공부 안해로 변해가는 점과 맞물려서 에피소드가 늘어난건 좋은데, 누가 나오건 간에 이렇다 할 결과물이 없으니 그냥 다 밋밋하게 끝나는지라 그년이 그년같아서 이미 1기(와 원작)을 본 사람들에겐 상당히 지루하지 않을까 싶다. 그나마 단정했던 전개도 이번엔 좀 너저분하기도 하고. 점점 더 멍청해지는 남주는 뭐 말할것도 없지.

거기에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안들었던게 바로 선생년의 비중문제. 캐릭터 자체는 좀 딱딱하긴 해도 싫진 않은데 제작진의 구성능력이 빈곤한건지 수틀리면 후에엥 도와줘요 마후유몽~만을 외쳐대니 아씨발 또 저 핑챙년이야라며 혀를 차게 되더라고.

러브 코미디라는 장르 특성상 누구 하나가 각잡고 튀나가면 그걸로 쫑난다는 점과 가장 잘 나가는 히로인을 밀어줘야 잘 팔리는 것도 이해는 하겠는데 납득은 못하겠다.

별 상관없는 소리지만, 1기 때는 우루카 역의 스즈시로 사유미에게 반했었는데 요번엔 빈유년(아 시바 이름이 기억 안나ㅡㅡ) 역의 시라이시 하루카가 점점 좋아지더라.





가을세일때 샀던 섀오툼과 레이지2와 파크뉴던을 하느라 손에서 잠깐 놓았던 데스티니2 였는데 연말 이벤트 때문에 데스 스트랜딩마냥 딸배짓만 존나 하다 더는 지겨워서 못해먹겠으면 좋았겠으나... 그냥 스탠다드 에디션 사서 한 시즌만 즐기고 때려칠걸 괜히 디럭스 에디션 샀다가 돈 아까워서 접지도 못하고 이게 뭐냐고 에라이시발개좆망겜 진짜.


그러고보니 분기 시작할 때쯤 몇몇 괜찮아보이던 오리지널 애니가 있긴 했는데 정작 그것들은 하나도 안봤네. 제목도 기억 안나니 아마 앞으로도 볼 일은 없겠지만.


다음분기, 그러니까 1월작들 뭐 볼까 골라서 세보니 17개던데 과연 몇 개나 만족할 수 있을것인가.



어쨌거나 이번에도 읽어줘서 고마워!



지난 분기작은 아래를 참고하시라.


https://www.suyongso.com/review/28395068






  • 수용소 AD 광고정책
  • Atachment
    첨부 '9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공지 리뷰동 공지사항 (+ 리뷰인척 광고하는 낌새 보이면 밴) 12 Asuka 2014.06.28 15607 5
    710 하겐다즈 한정판 먹어본 후기!! 4 update ajaja 01.08 20:50 296 1 / 1
    709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교실 2기 부활했돼 2 SV리제로 01.06 16:14 317 1 / 3
    » HIT [스압] 2019년 4분기 본 것들 간단평 10 image 고양이이야기 01.03 02:25 362 6
    707 하루만에 써 보는 QCY T5 5 갓수생 12.24 23:19 352 1
    706 HIT 오뚜기 잡채 후기 (스압 데이터주의) 12 수박빌런 11.28 19:25 815 8
    705 HIT 코노스바 특별상영회 보러간 후기 10 넨레브 11.23 17:14 604 5 / 1
    70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Dnnnei 11.22 10:50 83 0
    703 좆데리아 라이스버거+치킨버거 리뷰 12 수박빌런 11.18 16:41 482 0
    702 이벤트 파파존스피자 리뷰 3 별하늘의꽃다발 10.29 14:33 510 3
    701 HIT 동화 속 풍경 온천? 2 김군의여행스케치 10.20 12:33 525 5 / 3
    700 HIT [스압] 2019년 3분기 본 것들 간단평 19 고양이이야기 09.29 03:51 1388 11
    699 HIT 방 이벤트 7 죽은자의노래 09.09 22:15 2247 7
    698 HIT 방 인증 6 아지금성욕쩌는데 09.09 21:53 1718 8
    697 HIT 내 방 리뷰 14 방과후 09.09 21:30 1045 6
    696 HIT 이벤트 참여 10 주갤롬 09.09 21:22 777 7
    695 kt 엠모바일 실용보편 요금제 3 송사리경훈 09.06 19:42 280 0
    694 CU추억위 왕갈비 롱버거 리뷰 11 참피대사봇 08.29 14:33 578 3
    693 HIT [시험] 정보처리기사 취득 후기 28 中野三玖 08.16 10:48 859 7 / 3
    692 미드 '더 보이즈The Boys' 시즌1 개취감상평 6 Die스키 08.10 22:48 401 1
    691 HIT 러브라이브 선샤인 성지순례 - 누마즈 여행 6 짬쫄지깃 08.09 14:29 621 5
     목록  인기글
     쓰기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