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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8 댓글 20 예스잼 4 노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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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s-Raws] Fairy Gone - 02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15_194909.413.jpg[Ohys-Raws] Fairy Gone - 06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0516_204536.219.jpg[Ohys-Raws] Fairy Gone - 02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15_195143.538.jpg[Ohys-Raws] Fairy Gone - 01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09_214525.044.jpg


Fairy gone

쿠로무쿠로는 그래도 꽤 괜찮았지만, 천랑이나 이 작품을 보건데 P.A. WORKS는 그냥 일상물이나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눈에 보이는 부분만큼은 엄청나게 훌륭하지만 세계관도 캐릭터도 이야기도 모든것이 평범 혹은 그 이하인지라 뭔가를 언급하고 싶어도 할 건덕지가 없다. 굳이 하나 꼽자면 매 화마다 삽입곡이 하나씩 있다는 점이지만 내용도 기억 안 나는데 노래가 몇 개나 있는지 알게 뭐야.


분할 방영작인지라 뒷 이야기는 가을에 나오지만 내가 그걸 볼 일은 없으리라.





[Leopard-Raws] Bonobono (2016) - 156 RAW (CX 1280x720 x264 AAC).mp4_20190420_201540.226.jpg[Leopard-Raws] Bonobono (2016) - 165 RAW (CX 1280x720 x264 AAC).mp4_20190629_215613.311.jpg[Leopard-Raws] Bonobono (2016) - 158 RAW (CX 1280x720 x264 AAC).mp4_20190430_214550.617.jpg[Leopard-Raws] Bonobono (2016) - 157 RAW (CX 1280x720 x264 AAC).mp4_20190428_214611.538.jpg[Leopard-Raws] Bonobono (2016) - 162 RAW (CX 1280x720 x264 AAC).mp4_20190606_161136.565.jpg

보노보노

어... 아직 안 끝났네? ㅎㅎ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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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전야 붉은 혜성

예전에 나왔던 극장판의 티비 방영용 재편집판이자 건담없는 건담애니.

붉은 혜성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샤아의 기원부터 1년전쟁 발발 직전까지를 중점적으로 다루다보니 액션보다는 서사의 비중이 높아서 사전 지식이 없다면 쏟아지는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하차할게 뻔할것만 같다.

중후반부에 샤아가 성년이 되고 MS가 슬금슬금 모습을 드러내는 부분부터는 점점 재미있어지기는 하는데 위에서도 말했듯 퍼스트 건담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1년전쟁 직전에 끝나게 되는지라 비추는 쉽게 줄 수 있지만 추천은 결코 못하겠네. 게다가 거지같은 CG는 덤이고.


애초에 원작이라 할 수 있는 코믹스부터가 건담의 팬들 사이에서도 무조건 인정받는 작품이 아닌지라 극장공개시에도 말이 많았던걸 왜 이제와서 재편집 방영까지 하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 다음분기에도 계속 되니 일단 보긴 하겠다만 여러분은 그러한 어리석음을 범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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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류소녀

가볍게 볼 수 있는 소소한 연애물인데다 하나자와 특유의 긔염터지는 연기와 분량도 12분으로 짧은 편이라 뭐 볼거 없나 싶다면 추천. 개인적으론 24분 편성에 다른 여캐들도 좀 더 많이 나왔다면 좋았을거 같다. 그닥 예쁘진 않지만.





[Ohys-Raws] One Punch Man (2019) - 06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515_205543.668.jpg[Ohys-Raws] One Punch Man (2019) - 11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626_214500.762.jpg[Ohys-Raws] One Punch Man (2019) - 03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24_213540.490.jpg[Ohys-Raws] One Punch Man (2019) - 06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515_205052.664.jpg[Ohys-Raws] One Punch Man (2019) - 07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522_212443.065.jpg[Ohys-Raws] One Punch Man (2019) - 02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17_202457.563.jpg[Ohys-Raws] One Punch Man (2019) - 02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17_201943.952.jpg[Ohys-Raws] One Punch Man (2019) - 02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17_201152.546.jpg

원펀맨 2기

예스잼뽕이 가득했던 1기도 끝나고 약간 차가워진 눈으로 보자면 굳이 2기가 필요했을까 싶어지는 작품.

무진장 강력한 주인공때문에 주변 인물들을 깊이있게 다룰 수밖에 없지만-그리고 그 점이 매력이지만, 그게 누가 되었든 결국 고만고만한 프레임에 갇혀 발버둥치는 모습만 보여주다보니 좀 재밌어지나 싶어다가도 노잼화로 끝나버리더라고. 게다가 끝도 없이 나오는 등장인물만큼 주인공의 비중은 줄어드는데 그 나오는 놈들이 어째 하나같이 소모품같고 말이지.

존나 세 보였던 악역신캐가 생각보다 많이 쳐맞고 당하는 점 만큼은 꽤 신선했지만 개좆같은 근성으로 버티며 히어로를 때려잡고 또 그게 반복되다보니 '어차피 이길거 고생많수다~' 하고 조롱하고 싶은 생각밖에 안 들어. 사실 그 캐릭터가 선역이라면 반복되는 고전 후 승리의 패턴도 하나의 카타르시스가 될 수 있지만 악역이다보니 그런 점도 없더라고.

물론 이 작품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중 하나가 보는이로 하여금 그렇게 느낄 수 있도록 의도한 설정덕분이란걸 모르는건 아니다만 그럴거면 적어도 납득할만한 결말은 맺고 끝냈어야 하지 않을까. 이 역시 3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제작진의 책략이라면... 엄청난 불만을 위에 쏟아냈지만 염치없이 기대하며 기다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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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여우 센코 씨

일에 지친 회사원이 퇴근후 집에서 글자 그대로 여우같은 아내(는 아니지만)를 보며 힐링하는 내용인지라 여캐 벗겨먹는 서비스신이 시원찮아서 남주보고 고자새끼라 욕하기도 뭐한 애니메이션.

전분기의 와타텐 때문에 기대를 많이해서인지 개그가 적고 훈훈한 이야기가 많은 전개에 약간 실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일상물중환자인 내 입장에선 밋밋하긴 해도 결과적으로 만족했다.

사실 저 밋밋하다는게 어찌보면 일상물이나 아니냐보다 더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는데, 이야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연애 요소를 배제하다보니 자극적일게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적당한 조미료가 되었을 수 있겠지만 그랬다간 오히려 작품 본연의 맛을 잃어버렸을거 같기도 하니까. 결국 보는 이의 몫으로 남겨두며 도망치듯 끝내겠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나도 열심히 살면 이런 여우년이 집으로 찾아올까 싶지만 그럴리가 없으니 괘씸해서 노잼임ㅡㅡ.




[Ohys-Raws] Fruits Basket (2019) - 01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08_210114.266.jpg[Ohys-Raws] Fruits Basket (2019) - 01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08_211017.208.jpg[Ohys-Raws] Fruits Basket (2019) - 01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08_213034.809.jpg[Ohys-Raws] Fruits Basket (2019) - 05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505_213523.388.jpg[Ohys-Raws] Fruits Basket (2019) - 03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20_202127.981.jpg[Ohys-Raws] Fruits Basket (2019) - 08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526_202356.826.jpg[Ohys-Raws] Fruits Basket (2019) - 04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28_215006.202.jpg[Ohys-Raws] Fruits Basket (2019) - 10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608_232603.117.jpg[Ohys-Raws] Fruits Basket (2019) - 13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629_221726.369.jpg[Ohys-Raws] Fruits Basket (2019) - 09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601_205858.426.jpg[Ohys-Raws] Fruits Basket (2019) - 09 (TX 1280x720 x264 AAC).mp4_20190601_203220.259.jpg

후르츠 바스켓

말이 필요 없는 추천작.


새로이 디자인된 캐릭터들의 모습이 지나치게 평범해지긴 했지만 싸이코 스릴러에 나올것만 같은 이전작의 모습을 생각해본다면 장점이 될 지언정 단점은 결코 아니라고 본다. 기존보다 남성적으로 혹은 여성적으로 재해석된 디자인 역시 오히려 더 알기 쉬워져서 괜찮았고.

오히려 이런 작품 특유의, 어떤 아픔이라도 함께 나누면 치유될 수 있고 그 중심에는 늘 만능 해결사같은 주인공이 있으며 결론적으로 그 누구도 악인은 아니었다는 전개방식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겐 그냥 유명한 수면제일테니 그 점은 염두해둬야겠다.

그래도 드라마에서 중요한건 결과보다는 과정인지라 12지의 저주라는 비현실적인 설정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이 이상 없을 꿀잼을 보장하니 츄라이츄라이. 다만 현재 방영중인 건 2쿨 분량의 1시즌이고 두 번째 시즌까지 생각해본다면 언제 끝날지는 감도 안 잡히는게 좀 거시기혀.


많은 이가 명작으로 기억하는 구 애니판이 있음에도 왜 이제와서 리메이크를 하는지에 관해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겠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원작은 봤어도 구 애니판을 본 적이 없기에 긍정적이란 결론을 내며 글을 마치련다.





[Ohys-Raws] Idolmaster Cinderella Girls Gekijou Climax Season - 02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410_203402.698.jpg[Ohys-Raws] Idolmaster Cinderella Girls Gekijou Climax Season - 02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410_203139.280.jpg[Ohys-Raws] Idolmaster Cinderella Girls Gekijou Climax Season - 0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403_135304.561.jpg[Ohys-Raws] Idolmaster Cinderella Girls Gekijou Climax Season - 07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515_203843.127.jpg[Ohys-Raws] Idolmaster Cinderella Girls Gekijou Climax Season - 03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417_080525.132.jpg[Ohys-Raws] Idolmaster Cinderella Girls Gekijou Climax Season - 04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425_205829.700.jpg[Ohys-Raws] Idolmaster Cinderella Girls Gekijou Climax Season - 1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612_214209.728.jpg[Ohys-Raws] Idolmaster Cinderella Girls Gekijou Climax Season - 05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501_210814.655.jpg[Ohys-Raws] Idolmaster Cinderella Girls Gekijou Climax Season - 07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515_203558.905.jpg[Ohys-Raws] Idolmaster Cinderella Girls Gekijou Climax Season - 13 END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626_195056.676.jpg

신데렐라 걸즈 극장 클라이맥스 시즌

음... 별 관심없는 밀리애니가 나오길 기대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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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 봇치의 ㅇㅇ생활

현실이었다면 온갖 괴롭힘과 학대를 견디다 못해 자살이라는 절망적인 선택을 하고도 남았을법한 정박아의 세계를 너무한다 싶을만큼 희망적으로 그려낸 괴작.

애들 이름이나 하는 행동은 어이가 없는 편이지만, 역으로 그런점이 주요 등장인물들의 특징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해줘서 익숙해지기도 쉬운데다 보는 이를 웃게 만들어주니 딱히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다.


반대급부로 너무 평면적으로 굳어지는 캐릭터성에 쉬이 지루해질수 있다는건데... 잘 생각해보면 거의 대부분의 일상물에서 나타나는 치명적인 단점인지라 별 문제는 안될거야. 어... 아마도.


주제가 주제다보니 우리네 인생처럼 어두운 분위기를 원한다면 당연히 볼 필요가 없는 망작. 그러나 좀 바보같은 귀요미들의 살짝 찐따같은 하하호호구웨엑을 보고 싶다면 꿀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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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아오는 공부를 할 수 없어

어마어마한 제목때문에 거를까 말까 했지만 센류소녀랑 묶여서 방영하는걸 보니 별거 없겠다 싶었고 실제로도 그러했던 작품. 망상개그가 좀 막 나갔다면 제목만큼 노잼이었겠지만 피식잼 수준이고 그닥 불쾌한 묘사도 없기에 그냥 무난히 볼만한 연애물. 다만 너무 가볍다보니 오히려 별로일 수도 있겠다.





[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02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414_202844.112.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06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515_175804.255.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12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624_141522.034.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07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519_154920.991.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1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617_123554.257.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04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429_092735.861.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09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602_170448.586.jpg

[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13 END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630_143705.306.jpg[Ohys-Raws] Bokutachi wa Benkyou ga Dekinai - 03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90424_122446.155.jpg


우리는 공부를 못 해

적당히 예쁜 계집들과 적당히 멍청한 남주와 적당히 재미있는 전개등 뭐 하나 특출난 건 없지만 그다지 부족한 점도 없는, 지난 분기의 카구야와 5등분의 딱 중간정도 되는 지극히 평범한 러브코미디 애니메이션.

내용면에선 개평범 말고는 딱히 할 말이 없지만 한 가지 개인적인 감상을 말해보자면 어떤 캐릭터려나. 너나우리같은 씹덕들에게 가장 인기 없는 타입을 뽑자면 체육계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겠지만, 이상하게 여기 나오는 애는 엄청나게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고. 특히 오프닝에서 짤막하게 나오는 어떤 장면은 진짜 기립박수급이야. 섹최몸은 덤이고.

그녀의 연기를 담당한 스즈시로 사유미에게 관심을 갖게 해줬다는 것 만으로도 참 좋은데 어... 정작 캐릭터 이름은 기억이 안나;; 재밌었긴해도 2기는 딱히 관심없던 카구야지만 요건 2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솔직히 쪼오금 추천.



그런데 스샷 다 존나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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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리에 모여!

입만 열면 내가 최고야 내가 제일 잘났어 엿먹어 세상아 그러니 꺼져라 찌질이쉑들아 라고 외치지만 현실은 나란히 줄서서 합격 심사나 받는 힙찔이들과는 한 줌도 관련없는 청춘 애니메이션.

힙합은 둘째치고 거문고와 가야금도 구분 못하는 내가 남의 나라 전통악기인 고토를 연주해대는 고삐리들의 이야기를 보게 될 줄이야. 아니 뭐 장기 룰도 모르면서 쇼기 얘기가 나오는 3월의 라이온도 봤으니 별 상관없는 소리긴 하다만.

유포니엄의 화려함을 기대했다면 많이 아쉬울 비주얼이지만, 천재와 범재와 양아치와 좌절과 희망과 개그와 질투와 사랑과 우정등등 얕게나마 있을건 다 있는지라 괜찮은 선택이라고 본다. 뭐 좀 밍밍하게 느껴질 수는 있어도 맛이 없는건 아니니까. 그렇지만 분할 방영작인지라 끝나고 몰아보는 스타일이라면 그냥 없는 셈 치시길.





[Ohys-Raws] Joshi Kausei - 01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10_143546.467.jpg[Ohys-Raws] Joshi Kausei - 02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14_202550.738.jpg[Ohys-Raws] Joshi Kausei - 03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21_212958.968.jpg[Ohys-Raws] Joshi Kausei - 04 (AT-X 1280x720 x264 AAC).mp4_20190429_092025.236.jpg

여자고등학생

동분기의 음란아오와는 다른 의미로 노골적인 제목에 낚이기 딱 좋은 3분짜리 노잼작. 정확히는 원제가 여자고등학생은 아니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니 신경 쓸 필요는 없지. 곤 마냥 대사없이 진행되는건 특이하긴 한데 이년들 전혀 꼴리질 않으니 답이 없더라.

사실 맨 마지막에 대사 하나 나옴.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3분기가 반 가까이 지나간 지금에서야 2분기 글을 올리게 되어 참으로 송구스럽사옵나이다. 그런데 여전히 재미는 없네ㅎㅎ.



어찌됐건 이번에도 읽어줘서 고마워!



지난 분기작은 아래를 참고하시라


https://www.suyongso.com/index.php?mid=review&page=2&document_srl=2616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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