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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스피너 3종 실사용 느낌 비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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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 한 아이템입니다!

어찌나 인기가 많던지 매진사태로 인해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입니다.

그런 제품을 안 써볼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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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땐 저 스프링 부분이 돌기중 하나일줄 알았는데 스핀을 일으키는 단순 뼈대입니다.

꼬추에 스프링 부분이 직접 닿지 않습니다.


스프링 부분....

저 스프링 부분의 촉감이 마치 여성의 갈비뼈를 만졌을때의 촉감이랑 흡사해서 웃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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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텐가 스피너 테트라 (소프트)

특징 : 재질이 부드러움 / 자극이 약함 / 내부 사이즈가 큼 / 돌기가 물결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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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텐가 스피너 헥사 (중간)

특징 : 재질이 중간 단단함 / 자극이 강함 / 내부 사이즈가 중간 크기 / 돌기가 큐빅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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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텐가 스피너 쉘 (하드)

특징 : 재질이 가장 단단함 / 자극이 강함 / 내부 사이즈가 작음 / 돌기가 물고기 비닐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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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TIP

① 오나홀에 꼬추를 삽입할때 오나홀을 최대한 진공 상태를 만들어서 삽입해야 밀착감도 좋고, 스핀감도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② 오나홀의 위쪽보다는 아래쪽을 잡고 흔들어야 오나홀의 스핀이 귀두쪽에서 발생하면서 자극감과 쾌감이 훨씬 좋습니다.

③ 스프링 장력이 약해졌다고 느껴지면 비틀어서 다시 조여주면 괜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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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 관리

역시~ 텐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후 내부를 씻은 후 위에 사진처럼 건조 받침대에 끼워 놓으면 아래쪽으로 물기가 빠지면서 깨끗하게 내부가 말라 오나홀파우더가 없어도 곰팡이나 오염 걱정이 없습니다.

다 마른 후에는 다시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면 먼지 걱정도 없습니다.

텐가만큼 관리와 위생까지 생각하는 브랜드는 없을겁니다.

※주의 : 뒤집어 까지지 않습니다. 억지로 뒤집다가 스프링이 망가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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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드 타입 : 쉘 / 미들타입 : 헥사 / 소프트 타입 : 테트라 >



실사용 느낌 비교

(※주의 : 필자는 소프트한 오나홀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① 내부 크기 비교 : [테트라 ≥ 헥사 > 쉘]

헥사랑 테트라는 시각적으로 내부 크기의 차이가 없어 보이고, 쉘은 확실히 좀 더 좁아 보입니다.

꼬추 느낌으로도 테트라와 헥사는 내부의 크기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쉘은 확실히 작습니다.

중형 사이즈의 오나홀 일줄 알았는데 직접 보니 소형 오나홀로 표기된 스펙은 14cm x 5.6cm / 160g이며, 전체 크기보다 더 중요한 삽입되는 내부 사이즈는 직접 재 봤을땐 내부직경 약 2.5cm에 길이는 12cm 정도 됩니다. 쉘의 경우엔 내부 직경이 2.2cm 정도 돼 보입니다.

사용시 입구 부분이 압축되기에 자신의 꼬추 길이가 10cm만 넘어도 오나홀 끝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② 진공감 비교 : [쉘 > 테트라 = 헥사]

테트라와 헥사는 진공감이 비슷하고, 쉘의 경우 쫄깃하게 붙어버릴 정도로 진공감과 밀착감이 강합니다.


③ 오나홀 재질의 단단함 : [쉘 > 헥사 > 테트라]

블라인드 테스트로 손으로 만졌을땐 확실히 세 제품의 재질과 탄력과 단단함의 차이가 있긴 했으나 엄청 큰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꼬추로 느껴지는 단단함의 차이는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④ 스핀감 비교 : [테트라 = 헥사 > 쉘]

텐가 스피너 시리즈를 사용하기 전엔 스프링 모양이 단순 시각적 의미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스핀이 확실히 휙~ 휙~ 돌아가며 그로 인한 스핀감 느껴집니다. 오나홀의 아랫쪽을 잡고 흔들면 귀두쪽에 스핀이 생기면서 쾌감이 훨씬 더 좋습니다. 쉘의 경우엔 밀착감이 강해서 스핀이 살짝 약하게 도는 느낌이 드는데 대신 강하게 붙어서 스핀하다보니 절대 약한 느낌은 아닙니다.


⑤ 자극강도 : [ 헥사 ≥ 쉘 > 테트라]

텐가에서 표기한 자극 강도는 [쉘 = 헥사 > 테트라]지만, 필자가 느끼기엔 헥사의 뾰족뾰족한 돌기의 자극감이 쉘 돌기의 자극보다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쉘 같은 경우엔 돌기의 자극 자체가 강하기 보다는 밀착감과 조임에 의한 자극의 강도가 상승한 느낌입니다. 테트라랑 헥사랑은 큰 차이는 아닌데, 사용시간이 길어질수록 헥사가 좀더 하드 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⑥ 자극 만족도 : [테트라 ≥ 헥사 > 쉘]

둘다 번갈아가면서 써봤을땐 테트라가 아주 미세하게 더 좋았지만, 헥사 또한 분명히 매우 좋았습니다. 자기위로 시간이 길어질수록 헥사가 좀더 거친 느낌이 들며, 사정시간이 약간 더 짧았습니다.

쉘의 경우엔 젤을 부족하게 발랐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강한 밀착감과 조임에 의한 자극입니다.

테트라 : ★★★★★ 5.0 (필자는 소프트한 자극을 좋아함)

헥사 : ★★★★☆ 4.7 (테트라에 비하면 미묘할뿐 헥사도 매우 좋음)

쉘 : ★★★☆3.5 (필자에겐 조금 하드한 느낌임)

 

⑥ 사정감 : [헥사 > 테트라 > 쉘]

아무래도 사정 하기 직전엔 좀더 강한 자극으로 빠르게 흔드는게 기분 좋기 때문에 헥사가 조금 더 만족스러웠지만, 소프트한 타입을 좋아하는 필자에게 쉘은 약간 과하게 느껴졌습니다.

테트라 : ★★★★☆ 4.5 (테트라 또한 매우 만족)

헥사 : ★★★★☆ 4.8 (테트라보다 살짝 더 자극이 강해서 사정시엔 매우 좋음)

쉘 : ★★★★☆ 4.3 (자극이 과하다보니 빠르게 흔들수가 없지만 강한만큼 사정감은 좋음)




전체 후기

가성비 끝판왕으로 이 가격대에서 느끼기 힘든 엄청난 제품으로 심지어 재사용 가능 제품입니다.

투명한 실리콘에 하늘색, 주황색, 연두색 스프링. 시각적으로도 너무 예쁘고 좋습니다.

사정시 오나홀 안의 정액이 회색빛으로 비춰 보입니다.

위생관리도 매우 편하고 좋으며 보관하기 좋게 케이스까지 있습니다.

스피너 시리즈 중 선택을 하실땐 테트라와 헥사 중에서 고르시면 될것 같고, 고추가 조금 얇은 편이라면 쉘을 고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평가할때 보통 만점을 주지 않는데 테트라의 경우 자극 부분에서 만점을 줬다는건 매번 사용할 때마다 홍콩 갔다는 뜻입니다. 이보다 더 느낌 좋은걸 발견했을땐 복상사를 하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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