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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7 03:29

시로바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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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8 댓글 4 예스잼 0 노잼 0
https://www.suyongso.com/15434701

시로바코 다봤다..

2쿨의 총 24화로 이뤄진 애니인데..

시놉스는 대충 여고생들이 고교때 서클에서 만든 애니를 자랑스래 여기며 취직 이후 꿈을 키워나가자 뭐 이런 내용.


이건 물건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취향저격당했달까.

여주가 너무 이쁘다...



각설하고 성우가 나오는 성우 전문의 애니들은 역시 성우만 조명되어 자세한 제작세계에 관하여 여러 사람들이 중간과정을 빼먹고 본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실제 애니가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이 필요한지 잘 표현한 애니라고 본다. (바쿠만의 애니판??)

더군다나 실제에 가깝다고 보는게 ...

이 글을 읽는 놈들중에 일하는놈 몇이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퇴근시간이 끔찍하다.

이거보고 와 이거 현실 그리네~ 하며 생각했다.

제작하는 놈들은 자신들의 이야기가 나옴에 열중하게 되었겠지.



이 애니는...

Creator로서의 기쁨을 다룬 것이라 본다. 시로바코는 음...의미는 뭔지 모르겠다만 그냥 요미가나로서 해석하자면 하얀것들이 모이는 것 정도같은 의미일까..

일본어를 잘 모르는 나로써 시로바코는 이런정도밖에 해석이 안된다.   ///*비디오 넣는 하얀 플라스틱 깍을 시로바코라 한다는군

이건 아마 떄묻지않은 신인으로서 시작하는 사회생활, 그리고 이들이 모여 만드는 애니의 제작과정들..

이런걸 표현하며 크리에이터로서 고통과 기쁨을 모두 청취자에게 전달하고 싶었다 본다.




클라나드 이후로 써어억 맘에 드는 애니가 나오질 않았다..

코드기어스도 2기부터 틀어지는느낌이 났고....뭐하나 재대로 시청하지 못하는 가운데 정말 좋은 작품 하나 나온거같다.



하지만 극히 리얼리티를 강조하는편임으로...주인공 상상 이외에는 모든 물리법칙이 적용된다.

작가가 뭔가 레이싱 애니도 넣고싶었는지 계속 그런 장면이 나오긴하는데 그 이외에는 착실히 지켜지는 현실...

음..애니로된 다큐를 보는 느낌?

추향이 확실히 갈릴거같다.

하지만 나는 추천~




아쉬운점이 있다면 너무 현실을 집어넣어서 주인공 친구중에 성우로 활동하는애가 너무 씹존망 헬재팬을 보여줘버리네.

마지막은 어거지로 희망은 있다는 식의 완결이지만 ...........해피엔드를 위해 만들어 놓은 그런 느낌이겠지..성우..약간 선택받은 애들이 하는거니까말야. 애니메이터나, 주인공이 하는 제작이나, 작화라던가 이런거랑 다르게.







p.s. 이거 본게 걸리쉬넘버 라는 녀석때문에 보게 되었다. 성우 전문 애니같은 느낌인데...

주인공이 썩었다. 그럼에도 귀엽다. 그래서 결론은 썩었다.

2쿨로 재대로 주인공이 성장하는 성장애니를 만들던가 아니면 현실을 강조시켜서 이런 마인드 죽여버리는 시나리오를 원했다.

리얼+언리얼의 부조리함이 가득해서 머리속이 매르헨쪽으로 변화하는걸 못참고 그냥 다 봣다(?)


애니를 제작하는건 확실히 시로바코가 좋긴하지만 성우관련부분이 부족해서 이런쪽을 추가로 보면 머릿속에 그래도 애니란 이렇게 만들어지며 이쪽을 꿈꾸는 애들은 한번 더 생각해 볼 기회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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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타부타 2017.01.07 03:38
    시로바코 의미는 비디오테잎을 넣는 하얀박스라고 하네
    그리고 시로바코 좋았지 특히나 주인공 친구들이 몸매도 좋았고 예쁘고 내용은 물론 감정선이나 모든것들이 대박대박 시로바코 극장판 만들었음 좋겠다
  • 몰라도되 2017.01.07 03:43
    오 그런뜻이 있었구만. 그 플라스틱 껍때기!
  • profile
    Tyler,TheCreator 2017.01.14 19:58
    나도 이거 다큐보는 느낌이라서 2화에서 보다 말았는데
  • 몰라도되 2017.01.14 20:50
    나름 잼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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