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rofile
조회수 2525 댓글 26 예스잼 14 노잼 -2
https://www.suyongso.com/15363147

[Ohys-Raws] Bonobono (2016) - 26 (CX 1280x720 x264 AAC).mp4_20161002_201118.010.jpg

[Ohys-Raws] Bonobono (2016) - 38 (CX 1280x720 x264 AAC).mp4_20161224_203011.058.jpg


보노보노


언제끝날지는 모르겠다만 보다보니 정들어서 계속 보고있다.



[Ohys-Raws] Show by Rock!! # - 02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011_223856.110.jpg

[Ohys-Raws] Show by Rock!! # - 04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027_214150.960.jpg

[Ohys-Raws] Show by Rock!! # - 03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018_223733.619.jpg

[Ohys-Raws] Show by Rock!! # - 12 END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220_201849.140.jpg



SHOW BY ROCK!!#

대실망쑈

기대가 너무 컸던건지 아니면 단순히 완성도가 별로였는지 참... 스토리로 먹고사는 작품이 아니긴 하다만 그렇다 해도 정도라는게 있는법인데 말야... 게다가 최종화는 정말정말 너무했어...

크게 실망했기에 말 끝을 전부 '...'으로 통일해보았다...



[Ohys-Raws] 12-Sai. Chicchana Mune no Tokimeki 2 - 01 (AT-X 1280x720 264 AAC).mp4_20161004_202838.142.jpg

[Ohys-Raws] 12-Sai. Chicchana Mune no Tokimeki 2 - 02 (AT-X 1280x720 264 AAC).mp4_20161011_231530.960.jpg

[Ohys-Raws] 12-Sai. Chicchana Mune no Tokimeki 2 - 10 (AT-X 1280x720 x264 AAC).mp4_20161207_195808.756.jpg

악역이지만 너무 불쌍한 아이...


[Ohys-Raws] 12-Sai. Chicchana Mune no Tokimeki 2 - 12 END (AT-X 1280x720 x264 AAC).mp4_20161221_202943.719.jpg

[Ohys-Raws] 12-Sai. Chicchana Mune no Tokimeki 2 - 12 END (AT-X 1280x720 x264 AAC).mp4_20161221_201619.737.jpg



12세 - 작은 가슴의 두근거림


전 분기작 글에 대충 설명했으니 이제와서 뭐 할 말은 없다.

초등학생도 애인 만들어서 키스까지 하는데, 못해도 그 두 배는 더 되는 시간을 아무것도 없이 살아온 우리네 인생에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c0109099_57fa5aeadc8d0.jpg



Occultic;Nine

1화만 본지라 2화부터는 재미있어지는지 어떤지 나로선 알 도리가 없다. 알고싶지도 않고.



[Ohys-Raws] Kidou Senshi Gundam - Tekketsu no Orphans 2 - 01 (TBS 1280x720 x264 AAC).mp4_20161003_192621.912.jpg

[Ohys-Raws] Kidou Senshi Gundam - Tekketsu no Orphans 2 - 13 (TBS 1280x720 x264 AAC).mp4_20161227_203318.944.jpg



기동전사 건담 - 철혈의 오펀스

이게 대체 왜 2기가 나올까 곰곰히 생각했을때 나는 건담 시드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단다. 지금이야 리마스터판(과 재앙과도 같은 후속작 좆스티니)덕에 재평가되는 작품이지만, 방영당시엔 정말 구제불능의 개쓰레기였으며 오래못가서 망하리라 여겼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언급되는 이유가 뭘까 하고.

물론 스트라이크 건담을 위시한 메카닉들은 무척이나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하지만 내가 문제삼는건 그게 아니라 좀 더 그 뭐랄까 ...하고 생각하던 도중, 한 가지 소름돋는 가능성에 도달했다.

어쩌면 이 작품은 건담의 ㄱ자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볍고 보기편한 입문작이 된 것이 아닐까, 하고. 그리고 그 사람들이 어른이 되었을때 이 망할 애니메이션이 '추억의 건담'이 되어...히익 씨발!!



[Ohys-Raws] Udon no Kuni no Kin`iro Kemari - 01 (NTV 1280x720 x264 AAC).mp4_20161009_193453.098.jpg

[Ohys-Raws] Udon no Kuni no Kin`iro Kemari - 02 (NTV 1280x720 x264 AAC).mp4_20161016_200049.886.jpg

[Ohys-Raws] Udon no Kuni no Kin`iro Kemari - 02 (NTV 1280x720 x264 AAC).mp4_20161016_200114.147.jpg



우동나라의 황금색 털뭉치

전 분기 달콤짜릿을 먹방인줄 모르고 봤다가 귀싸대기 쳐맞고(결과적으론 기분 좋은 아픔이었지만), 요번엔 우동 먹방인가 싶었지만 실상 별 상관도 없던지라 2분기 연속 좌우 번갈아 뺨이 얼얼해졌다.

내가 무척 좋아하는 수면제 계열 드라마인지라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우동면발 넘기듯 후루룩 다음화로 넘어갈테지만, 제목만 보고 '뭐야 이게?' 하며 접했다면 아마 좆털씹은 표정으로 때려칠듯.

제목의 우동나라는 그 어디냐... 우동으로 유명한 지역이 배경이라 그런건데 시발 서울대전대구부산도 헷갈리는 내가 딴나라 지명따위 알게 뭐야ㅡㅡ. 하여간에 뭐 날도 춥고하니 이런 따뜻한 이야기도 괜찮지 않을까 싶으요. 미칠듯이 화려한 성우진은 덤.

게이수간물은 결코 아니니 안심하시길.



[Ohys-Raws] 3-gatsu no Lion - 01 (NHKG 1280x720 x264 AAC).mp4_20161009_202646.893.jpg

[Ohys-Raws] 3-gatsu no Lion - 01 (NHKG 1280x720 x264 AAC).mp4_20161009_203832.840.jpg

헠헠카야노헠헠


[Ohys-Raws] 3-gatsu no Lion - 11 (NHKG 1280x720 x264 AAC).mp4_20161225_155349.877.jpg

[Ohys-Raws] 3-gatsu no Lion - 11 (NHKG 1280x720 x264 AAC).mp4_20161225_155356.878.jpg



3월의 라이온

허니와 클로버를 굉장히 좋아했던지라 이 작품의 원작 1권을 망설임없이 집어들었다만,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에 내 멋대로 실망하며 2권부터는 쳐다보지도 않았던게 벌써 몇 년전인지.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메마른 느낌이 이 작품의 매력이 아니었나 싶어.

뒤집어 말해본다면 특유의 드라이함을 견디지 못한다면 이 작품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분기작 A일뿐. 어쩌면 노이타미나에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허나 그 독특한 분위기가, 작품이 방영중인 현재 겨울의 건조한 느낌을 아주 잘 살렸어. 사실 이 한마디로 설명 끝이긴 한데 그러면 너무 썰렁하잖아. 겨울이니까 썰렁~ 깔깔깔

...다만 일본식 장기인 쇼기는 커녕 장기에도 관심없는 내 입장에선 중반부부터 나오는 쇼기쏭ㅡㅡ이 상당히 싫었고 뻑하면 튀어나오는 거지같은 음성개그가 무척 거슬리긴 했다. 아마도 분위기를 조금씩 바꿔보려는 의도적인 양념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좀 과한듯.

뭐가 어찌됐든 볼 생각이 있다면 다음 분기에도 계속 된다는점 참고. 총집편이 존재한다는건 안비밀. 사스가 샤프트 클라스 어디안간다.



[Ohys-Raws] Ajin 2 - 01 (TBS 1280x720 x264 AAC).mp4_20161008_155629.065.jpg

[Ohys-Raws] Ajin 2 - 08 (TBS 1280x720 x264 AAC).mp4_20161127_125122.101.jpg

[Ohys-Raws] Ajin 2 - 12 (TBS 1280x720 x264 AAC).mp4_20161219_202759.668.jpg



아인

분할 시즌제인지라 앞 내용이 어땠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렇게 막 재밌지는 않았었지 싶은데 요번 후반부는 상당히 재밌더라고. 볼까말까 고민중이라면 봐도 손해볼건 없을듯.

모에 범벅인 요즘 이바닥에서 이리 간지나는 악역을 볼 기회가 대체 몇이나 되겠는가?

오프닝이 왜 두 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Ohys-Raws] Girlish Number - 01 (TBS 1280x720 x264 AAC).mp4_20161009_122524.545.jpg

[Ohys-Raws] Girlish Number - 01 (TBS 1280x720 x264 AAC).mp4_20161009_123345.510.jpg

[Ohys-Raws] Girlish Number - 02 (TBS 1280x720 x264 AAC).mp4_20161015_205822.438.jpg

[Ohys-Raws] Girlish Number - 06 (TBS 1280x720 x264 AAC).mp4_20161112_202247.978.jpg

진짜정말닝기미씨발개새끼들


[Ohys-Raws] Girlish Number - 06 (TBS 1280x720 x264 AAC).mp4_20161112_204402.951.jpg

[Ohys-Raws] Girlish Number - 09 (TBS 1280x720 x264 AAC).mp4_20161203_232356.752.jpg

[Ohys-Raws] Girlish Number - 12 END (TBS 1280x720 x264 AAC).mp4_20161224_212404.541.jpg

[Ohys-Raws] Girlish Number - 12 END (TBS 1280x720 x264 AAC).mp4_20161224_212911.291.jpg

이게 뭐라고 이리 많이 찍었나...



걸리시 넘버

거지같은 캐릭터와 병신같은 스토리가 싸지른 불행한 사생아.

상당히 비뚤어진 주인공의 성격에 거부감을 느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아니란걸 말해두고 싶다. 아니 오히려 무척이나 사랑스러웠지. 센본기의 얄미우리만치 절묘한 캐릭터 표현은 이딴 작품엔 아까울 정도로.

내가 문제삼는건 나머지 주연 넷. 그 중 둘은 병풍인데다 남은 둘의 이야기 역시 납득이 안가. 하나는 잘난 부모때문에 맘고생하나... 싶었는데 그냥 그뿐. 게다가 또 하나는 술한잔에 흔들흔들하다가 어거지(!)로 본가 함 갔다오니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변신.

물론 그녀들만의 문제가 아니야. 남캐가 이바닥에서 천대받는거야 뭐 일상이다만 그래도 이건 정말 아니지. 아니 씨발 좆달린 놈들은 한놈 빼고 죄다 토쏠리게 만들어놨어. 아 존나 진짜 쓰다보니 개새끼들 생각나서 빡치네.


매체의 특성상, 그것이 성우!처럼 쓴웃음 나오는 정도가 한계점인거야 어쩔수가 없지. 근데 이건 웃기지도 슬프지도 않고 짜증만 나. 아 슬프긴 하다 이딴거 보면서 날린 내 시간이. 와타리 와타루 이 좆병신 치바현민 새끼가 좀 떴다고 어서 줏어들은 이바닥 생리좀 긁어모아서 자신작마냥 내놓은거 같은데... 대체 뭘 말하고 싶었던건지 알 수가 없다.


캐릭터를 빨기엔 맛이 없고, 이야기를 빨기엔 빨 건덕지도 없고. 작품을 보다보면 둘 중 하나라도 충분히 살릴 수 있을만한 가능성이 조금씩 보였고 그랬기에 끝까지 참아가며 시청했건만 돌아온건 구역질뿐.


너무 길어서 안 읽었다고? 절대 보지 마. 100% 후회한다.



[Ohys-Raws] Teekyuu 8 - 12 END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222_204429.421.jpg

[Ohys-Raws] Teekyuu 8 - 11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215_202058.485.jpg

[Ohys-Raws] Teekyuu 8 - 01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006_223119.505.jpg



테-큐


몇 기인지 이제 정말 진짜 ㄹㅇ 모르겠지만 그냥 계속 방영해주시면 안될까요? 두 번 다시 우사카메같은건 보고싶지 않거든요.



[Ohys-Raws] Www.Working!! - 0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1002_194840.841.jpg

[Ohys-Raws] Www.Working!! - 03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1017_203905.768.jpg

[Ohys-Raws] Www.Working!! - 03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1017_204526.940.jpg

[Ohys-Raws] Www.Working!! - 13 END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1226_201340.109.jpg

[Ohys-Raws] Www.Working!! - 10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1205_200321.569.jpg



WWW.WORKING!!

3기에서 끝난 전작(?)이 아직 2기를 방영하기도 전의 만우절날 공개되었던 아주 짧은 애니가 있긴 했다만 진짜로 TV판이 나올줄이야. 사실 그 워킹보단 웹코믹판인 이쪽이 더 먼저 나왔지만 인지도는 많이 낮은듯.

1쿨이라는 분량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내용이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연애요소가 강해진지라 요부분은 좀 갈릴거 같다. 커플 쪽은 지지부진해도 느긋하게 다른 이야기를 즐길 수 있던게 좋았던 사람 혹은 하도 전개가 느리고 딴길로 새기만 해서 보다 암걸릴뻔 했다는 사람 - 이렇게.

커플끼리의 연애쪽에 치중하다보니 캐릭터 개개인들간의 인간관계가 희미해진듯 해서 좀 심심해지긴 했어. 짠맛 신맛 매운맛이 많이 줄어든 대신 단맛이 확 올라갔단건데 시발 내가 썼지만 대체 이게 무슨 개소리야ㅡㅡ

그래도 초콜렛 에피소드는 좀 너무한듯. 대체 몇 번을 써먹는건지 보다 지겨워서 꺼버릴뻔 했다니까. 물론 다 보고나면 이야기를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알 수는 있지만, 납득이 안가는 이유는 뭘까.



[Ohys-Raws] Hibike! Euphonium 2 - 02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013_225749.784.jpg

[Ohys-Raws] Hibike! Euphonium 2 - 01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007_201427.470.jpg

[Ohys-Raws] Hibike! Euphonium 2 - 01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007_210345.566.jpg

[Ohys-Raws] Hibike! Euphonium 2 - 02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013_224558.629.jpg

[Ohys-Raws] Hibike! Euphonium 2 - 02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013_225850.838.jpg

[Ohys-Raws] Hibike! Euphonium 2 - 02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013_224644.656.jpg

[Ohys-Raws] Hibike! Euphonium 2 - 13 END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229_214228.090.jpg

[Ohys-Raws] Hibike! Euphonium 2 - 02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013_230832.839.jpg

[Ohys-Raws] Hibike! Euphonium 2 - 02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013_230908.622.jpg

[Ohys-Raws] Hibike! Euphonium 2 - 07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117_210633.211.jpg

여기서 발기함


[Ohys-Raws] Hibike! Euphonium 2 - 08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124_224057.460.jpg

[Ohys-Raws] Hibike! Euphonium 2 - 12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222_213337.218.jpg

이런미친 짤 갯수 보소;;



울려라! 유포니엄 2


쿠미코는 어떻게 취주악부의 해결사가 되었는가? 이상 설명 끝.
[Ohys-Raws] Hibike! Euphonium 2 - 11 (MX 1280x720 x264 AAC).mp4_20161215_205514.543.jpg

...일리는 없고 엥간한 내용은 1기에서 다 보여줬으니 촛점을 주변 조연들에게로 돌리게 된 건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지 싶어. 취주악부의 쿠미코에서 쿠미코의 취주악부라 하면 되려나? 음 한국어는 참 어렵군.


덕분에 좀 더 다양한 인물들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볼 수 있게 됐지만 그만큼 쿠미코를 제외한 나머지 3인방의 비중이 낮아진건 아쉬움이 남아. 특히 안그래도 안습했던 하즈키와 미도리쨩(과 슈이치)의 분량이;; 레이나는 그나마 좀 낫네.

좀 더 짧게 요약하자면 후속편이라기보단 외전모음집이란 느낌. 그렇기에 전편을 무척 좋아했던 사람이라도 요번엔 의견이 좀 갈릴것 같다. 다만 진짜 미칠듯한 완성도를 보여주는 합주장면에선(몇 화였는지 까먹음;;) 시청자 모두가 입을 떡 벌리고 크게 박수를 쳤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1기 설명때도 언급했지만, 쿠미코와 레이나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이 보여주는 아슬아슬한 장면들이 딱히 백합같지는 않아. 좆부랄달고 태어난 내가 보지들의 마음을 어떻게 알겠느냐만, 오히려 그렇기에 여자들의(정확히는 여학생들의) 우정이란건 이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농도가 약간 짙긴 해도.

작품에 대한 애정을 기반삼아 그런 점을 놀리듯이 언급하는거야 뭐 어딜 가나 마찬가지겠지만 단순히 동성애 코드를 원해서 이 작품을 접하고자 한다면 음... 그건 좀 아닌거 같다.


덤으로 오프닝과 엔딩이 전편보다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다만 후속편이 보통 그러하듯 들으면 들을수록 맛이 나는 곡들이니까 첫인상이 별로였다고 무작정 안좋게 보지는 말았으면 해.



[Ohys-Raws] Lostorage Incited WIXOSS - 0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1008_162226.829.jpg

[Ohys-Raws] Lostorage Incited WIXOSS - 0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1008_163600.216.jpg

스포일러겠지만 무척 좋아하는 캐릭터라...


WIXOSS-2-Img003-1.png

[Ohys-Raws] Lostorage Incited WIXOSS - 0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1008_162742.921.jpg



Lostorage incited WIXOSS

카드겜 사세요는 커녕 가진 사람도 되팔렘으로 만들어버릴것 같던 전작에 비해 카드팔이 요소가 늘어나긴 했는데 그래봤자 쥐좆만큼인지라 과연 이 시리즈가 원작에 도움이 되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매직말고 다른 TCG는 죄다 병신이라는게 내 지론인지라 사실 별 관심도 없고.

그렇기에 애니만 놓고 말해본다면, 변기에 앉아 폰 보면서 느긋하게 싸고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쾅쾅쾅 문을 두드려서 헐레벌떡 닦다말고 뛰쳐나왔더니 옆칸이 비어있었고 그 옆칸 문엔 후속작의 제목이 쓰여있었다...면 무슨말인지 알겠니?


우중충한건 여전해도 좀 파고들어가면 다른 점도 있기에 그런 점을 즐길 수도 있겠지만 바꿔말하면 시리즈 입문작으로는 별로 좋지 못하다는 뜻이 되겠네. 등장인물은 많은데 몇몇 빼곤 그냥 소모품 취급이라 안습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데다 이야기가 단순해졌지만 밀도가 높아진 느낌이 들지도 않고말야.

물론 위에서도 말했듯 후속편이 나올 예정이니 다 보고 판단하는게 좋을거 같다. 그게 언제가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족 하나. 위에서 말한 워킹과 우동나라를 이 작품과 같이 본다면 엄청난 괴리감을 느낄 수 있으리라. 둘. 또다른 주연캐 스샷은 하나도 못찍었네;;; 그래서 대충 긁어옴.



991326802_4f012c92_9DB4EB829829.jpg

[Ohys-Raws] Stella no Mahou - 02 (AT-X 1280x720 x264 AAC).mp4_20161012_202125.729.jpg

[Ohys-Raws] Stella no Mahou - 07 (AT-X 1280x720 x264 AAC).mp4_20161117_220746.038.jpg

[Ohys-Raws] Stella no Mahou - 01 (AT-X 1280x720 264 AAC).mp4_20161006_225822.754.jpg

고갤과는 아무 상관없는 차회예고 장면


c0109099_57f35b8c41f33.jpg



스텔라의 마법

1주일은 묵은듯한 찐빵같은 머리통에 주먹보다 더 큰 눈깔이 들어차있는 캐릭터가 거슬리지 않는다면 일상 봊목물로서 평타는 치리라 본다. 색감도 참 마음에 들고. 아니아니, 가만보면 캐릭터들이 어딘가 좀 괴상...독특하다보니 작품을 알아가는 단계인 초반보다는 맘편하게 보게되는 중후반에 들어서면 평타를 넘어서 상당히 재미있지 않을까 싶네.


엔딩이 무척이나 독특하고 곡도 참 좋다만 작품과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지 만든 놈이 아니면 알 수가 없으리라. 게다가 영상이 아주 조금씩 변한다던데 잘 모르겠고. 좆본놈들이 생각하는 인디겜(혹은 동인겜)의 수준은 결국 변함이 없다는 사실에 한숨이 나오긴 한다만 어디까지나 소재일뿐 작품을 즐기는데 있어선 별 문제 없으니 걱정마시라.



[Ohys-Raws] Shuumatsu no Izetta - 01 (AT-X 1280x720 x264 AAC).mp4_20161003_191607.785.jpg

[Ohys-Raws] Shuumatsu no Izetta - 07 (AT-X 1280x720 x264 AAC).mp4_20161115_233035.205.jpg



종말의 이제타


첫 화를 보고 떠올린 상반된 감정 두 가지

1. 꽤 좋구만
2. 프랙탈?

...1에서 2로 변해과는 과정을 지켜보며, 오리지널 애니의 한계를 다시금 느끼고 말았다.

작품 외적으로 멋도 맛도 없는 얘길 해보자면, 2차 세계대전때 그렇게 똥꼬를 빨아놓고 이제와서 '나쁜건 다 독일 쟤들임 ㅇㅇ' 하고 물타기 시전하는 꼬락서니가 어처구니 없긴 했다. 물론 이 작품은 그런걸 완전히 배재하더라도 완성도가 높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글 쓰기 전엔 이것저것 생각해 놓은게 있지만 막상 키보드 위에 손을 올리니 아쉬움만이 아른거려서 더 쓸 말을 까먹었다. 그저 분량이 더 길었다면 정말 괜찮은게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서 안타까울뿐...

그래도 프랙탈보단 훨 낫네.



[Ohys-Raws] Fune o Amu - 01 (CX 1280x720 x264 AAC).mp4_20161015_200933.493.jpg

[Ohys-Raws] Fune o Amu - 01 (CX 1280x720 x264 AAC).mp4_20161015_203344.074.jpg

[Ohys-Raws] Fune o Amu - 11 END (CX 1280x720 x264 AAC).mp4_20161223_204303.850.jpg



배를 엮다


상업성보단 작품성을 중시하는게 대다수인(전부 다는 아니야...) 노이타미나 계열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진 잘 모르겠다. 가능하면 분기마다 보긴하는데 썩 좋아하는 편은 아냐. 어쩌면 '난 다른 한심한 오타쿠 새퀴들과는 달라' 라며 자위하는 것 뿐일지도 모르지.

사실 냉정하게 말해서 이번작 역시 여태까지의 노이타미나 애니와 별 다를건 없었어. 게다가 이젠 사전 만드는 얘기라네. 솔직히 보고싶냐 이런거? 우동나라만큼 출연진이 좆쩔긴 한다만 그거야 성덕새끼들 사정이지. 내 아는 사람은 1화보고 욕하더만.

그런데 참 이상하지? 보는 내내 만족스러웠으니말야. 왜 그럴까 생각도 해봤지만 글로 써봤자 중언부언 뻘소리가 될테니 굳이 적지는 않으려고.







너의 이름은 개봉한다길래 그거 보고 와서 쓸까 하다가 어차피 주말엔 집밖에 안나가는지라 결국 포함시키진 못했네. 보고와서 이 글에 추가할지도 모르겠다만. 후속작이 많았던 분기라 요번 글은 좀 재미없을 수도 있겠다. 언제는 재밌었냐만....


그나저나 이상하게 파폭에서 글 쓰려하면 이미지파일 첨부가 안 되더라고. 그래서 별 수없이 켤일도 없는 엣지로 썼다가 글 올리니까 이미지 다 짤리길래 얼마전에 하드밀고 한 번도 안 쓴 크롬을 설치해서 그걸로 마무리. 시발 귀찮구먼

제목 없음.jpg

애니동은 문제없는데 리뷰동 이미지 첨부 왜저럴까. 그냥 내 파폭문제인가.



어찌되었든 이번에도 길기만 한 뻘글 읽어줘서 고마워!

  • 수용소 AD 광고정책
  • 남성 성인용품 후기 추천
    Atachment
    첨부 '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공지 리뷰동 공지사항 5 Asuka 2014.06.28 12082 0
    484 마우스)커세어 하푼 3 update 문향 10.19 13:50 41 0
    483 블레이드 러너 2049 후기 2 ShyraPis 10.17 01:27 58 2
    482 오사카 토비타신치 리뷰 15 산업역군 10.12 19:25 237 1 / 1
    481 HIT [스압] 2017년 3분기 본 것들 간단평 22 고양이이야기 10.03 16:30 771 13
    480 HIT 강남역 립 리뷰한다 .rip 20 ヤン·ウェンリ 10.03 02:17 1105 6 / 1
    479 킹스맨 보고옴 5 화장실 09.30 19:55 149 -1
    478 텀블러 후기 1 강한남자1575 09.29 17:33 514 0
    477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독립기념관 리뷰 2 인자한아저씨 09.26 23:16 121 1
    476 삼김 새로나온거 후기 8 무사시 09.26 13:17 136 0
    475 당일치기 서울여행 후기 28 프루루트 09.24 18:28 518 3
    474 다이소 구피 비타민 리뷰 5 마비노기온 09.11 21:04 264 0
    473 '그것' 감상 후기 9 산업역군 09.10 00:09 418 0
    472 아키라 7 나방 09.08 23:08 141 0
    471 HIT 대망의 누렁 이벤트 후기 16 해커돌 09.08 21:46 544 14 / 2
    470 HIT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리뷰 38 솔리드 09.05 09:31 778 8 / 3
    469 HIT 버진루프 하드 리뷰 8 비둘기씨 09.01 19:05 846 5
    468 한우 꽃등심 스테이크 해 먹은 리뷰 4 삼육두유 08.30 19:14 302 4
    467 아이패드 프로9.7 애플팬슬 6 ZZIZZI 08.26 18:45 178 0
    466 HIT 댓글 1만개 쓴 기념 수용소 리뷰 3 스이세이세키 08.22 00:01 373 7 / 2
    465 로지텍 G102 리뷰 비둘기씨 08.21 16:57 190 0
     목록  인기글
     쓰기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