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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87 댓글 43 예스잼 14 노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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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Peace!

본격 빵셔틀의 충성에 감동한 일진이 마음을 열고 함께 하하호호 빵을 나눠먹으며 평화롭게 지내는 만화일리는 없고 그냥 빵쳐먹는 봊목물. 분량도 짧고 캐릭터도 귀여운 편이니 봐도 손해볼건 없을듯. 빵 작화도 참 좋고. 근데 정작 빵샷은 안 찍었네;;


별 상관없는 얘긴데 쁘띠 밀라디가 오프닝을 담당했건만 정작 본인들은 등장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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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입니다만?

존나 재밌겠지 하고 봤는데 영... 성우진은 어머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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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삼엽

미확인으로 진행형에 이은 동화공방의 아라이 체리 원작 두 번째 애니메이션. 일상물을 좋아한다면 거를 이유가 없지 싶네. 다만 원작에 비해 캐릭터의 외형도 성격도 약간 둥글둥글해진지라 예전부터 팬이었다면 '이게 뭐야...'라며 벙찔수도 있겠다.


물론 나를 포함해서 이 글을 읽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니화 이전까진 존재조차 몰랐을테니 감상엔 아무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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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하이스펙

이딴 똥쓰레기를 40초나 본 나에게 경의를 표한다. 짤은 구글에서 대충 긁어온거라 저게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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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영상이자 가장 마음에 든 장면



콘크리트 레볼루티오 - THE LAST SONG

예전 분기작 글에도 써놓았듯 패전후 일본의 사회상과 괴수, 히어로로 대표되는 특촬물에 관한 이해가 없다면 그저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분기작중 하나이지 않나 싶다.
사실 나도 그런거 전혀 모르지만 그냥저냥 재미있게 봤으니 볼게 없다면 나쁘지 않으려나?



[Ohys-Raws] Bakuon!! - 0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0405_200417.205.jpg

[Ohys-Raws] Bakuon!! - 02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0413_154829.649.jpg[Ohys-Raws] Bakuon!! - 03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0421_193554.594.jpg


바쿠온!!


이번 분기 씹노잼작.

사시사철 빵과자케이크를 쳐잡수시기만 하는 케이온에 비해 이쪽은 훨씬 더 주제의식에 투철하다...만 근본적으로 내가 오도바이에 개미 눈물만큼도 관심이 없는데다 도저히 참아줄 수가 없는 서비스신 때문에 좋게 봐줄만한 건덕지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다 본건 대체 무엇때문이었는지 스스로도 알 수가 없다. 셀프 고문 취미라도 생겼나... 그리고 토야마는 왜 항상 챙녀 역할만 맡는것인가.



[Ohys-Raws] Niji-iro Days - 21 (MX 1280x720 x264 AAC).mp4_20160606_193707.071.jpg

[Ohys-Raws] Niji-iro Days - 13 (MX 1280x720 x264 AAC).mp4_20160412_093414.419.jpg

이런 젠장 정작 카야노 캐릭터 샷은 찍은게 없네ㅡㅡ


무지개빛 데이즈


카야노가 담당한 캐릭터가 너무 늦게나와서 절망했다가 2쿨짜리란걸 알고 희망을 가져보았지만 여전히 출현은 적은 편이라 또다시 절망.
5분 이하 초단편이라면 부담없이 추천했겠지만 15분이라는 어중간한 분량덕에 츄라이 츄라이 하기도 좀 거시기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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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Raws] Uchuu Patrol Luluco - 01 RAW (MX 1280x720 x264 AAC).mp4_20160402_163640.749.jpg


우주패트롤 루루코

정신나간 전개를 좋아한다면 상당히 괜찮은데 한 번 타이밍 놓치니까 딱히 보고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주인공 애미 나오고 접음. 애초에 주인공역을 M·A·O(시발 점찍기 귀찮네. 본명은 이치미치 마오)가 담당해서 보기 시작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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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반 넘게 봐도 오프닝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는 기괴한 작품. 분량문제로 쳐낼 수 있는건 뭐든 쳐버린 제작진의 노력 덕인지 원작을 몰라도 어리둥절할 일은 없지 싶다. 암것도 모르고 타카하시 리에에게 낚여서 봤건만 재미없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좀 지루한 부분은 있다만 하하호호 모두가 해피해피한 내용은 아니기에 그런 점은 어쩔수 없는것 같고.


후반으로 넘어가기 직전에 뜬금없이 우수수 등장하는 비싼 성우진에 귀를 의심했다;;

재와 환상의 그림갈과 함께 그나마 봐줄만한 이세계 판타지물일지도 모르겠다. 단언할 수 없는건 아직 안 끝났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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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Subs] Tonkatsu DJ Agetarou - 01 [720p].mkv_20160413_200741.594.jpg[HorribleSubs] Tonkatsu DJ Agetarou - 01 [720p].mkv_20160413_200046.288.jpg


돈까스DJ 아게타로

맛이 간 제목, 맛이 간 PV. 그런데 내용은 의외로 멀쩡한지라 조금 실망. 클럽 음악이나 디제잉에 관심이 있다면 꽤 재밌을거 같지만 몰라도 보는덴 별 지장없으니 특이한거 좋아한다면 봐보게나.


뽕짝의 위대함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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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s-Raws] Koutetsujou no Kabaneri - 07 (CX 1280x720 x264 AAC).mp4_20160527_032504.045.jpg[Ohys-Raws] Koutetsujou no Kabaneri - 07 (CX 1280x720 x264 AAC).mp4_20160527_032604.880.jpg[Ohys-Raws] Koutetsujou no Kabaneri - 02 (CX 1280x720 x264 AAC).mp4_20160422_194052.590.jpg


갑철성의 카바네리

알드노아, 오펀스와 함께 초반은 개쩔었던 작품. 다만 저 둘은 어떻게든 독특하게좀 해볼라고 별별 지랄발광을 하다 온갖 욕을 다 쳐먹었다만 이 작품은 그런거없이 그냥 우직하게 밀고나간지라 식상하긴 했어도 재미없진 않았다.


뭔가 존나 거대한걸 기대했더만 결과물은 쥐좆만한지라 실망한 사람이 많을듯. 분량을 늘려서 진득하게 나갔다면 좋았을텐데... 거품이 좀 있다는걸 감안한다면 오락용으로 충분히 볼 만하다.

첫 화를 봤을때 다들 진격의 거인을 떠올렸다는데 난 왜 저어어어언혀 닮지도 않은 바이오쇼크가 생각났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오히려 진격은 생각조차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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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s-Raws] Kiznaiver - 02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0417_193440.295.jpg[Ohys-Raws] Kiznaiver - 03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0425_153705.391.jpg[Ohys-Raws] Kiznaiver - 07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0522_192717.913.jpg


키즈나이버

생각지도 못한 꿀잼작.

초반만 해도 '뭐야 이거? 이새끼들 무슨 초딩이냐? 제작진 머가리토카?' 라고 생각할 만큼 유치한데다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중반쯤 접어들자 즐겁게 시청하는 내가 있었다. 꼬이고 꼬인 인간관계를 조금 유치해도 재미있게 그려내는 오카다 마리의 장점이 십분 살아난 작품. 그런데 건담은 왜 그 모양으로 만드셨나요?

하여튼 뭐, 노기대 뜬금잼은 언제라도 나올 수 있는데다 이 작품도 그 중 하나였을지도 모르겠다만 그래도 볼까말까 망설이는 그대들에게 추천하기엔 충분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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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s-Raws] Kuromukuro - 01 (AT-X 1280x720 x264 AAC).mp4_20160408_153317.1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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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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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무쿠로

우주패트롤 루루코와 마찬가지로 꽤 좋아하는 성우가 주인공이라 보긴 했는데 아직까지 재미있네 없네 뭐라 말을 잘 못하겠다. 반이나 끝났는데!!


개인적으로 P.A.WORKS 작품중에선 이시이 유리코가 캐릭터 디자인이나 작화감독을 맡으면 그닥 정이 안 가더라고. 여캐들 눈꼬리가 살짝 쳐져서 묘하게 색기가 흐르는걸 별로 안 좋아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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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s-Raws] Usakame - 06 (MX 1280x720 x264 AAC).mp4_20160517_191309.46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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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리움에 울었다


우사카메

테-큐야 미안해! 제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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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미코

분기 최악이자 역대급 병신작.

비슷한 소재인 '은여우'를 기대했다간 시간낭비 전파낭비에 눈물까지 낭비하는 자신을 보게될거라 확신할 수 있다.


드라마는 개나 줘버렸는지 맨날 거기서 거기인 플롯과 전개 : 마을을 위해 XX하자며 달려드는 조연과 그 때문에 항상 불쌍할 정도로 능욕당하는 여주인공.

몇 되지도 않으면서 개성이라곤 쥐좆만큼도 없는 캐릭터들 : 되도 않는 헛소리만 지껄이는 인남캐와 누구 편인지 알 수가 없는 곰탱이에 뇌가 없는지 여러번 당해놓고 또 당하는 멍청한 시골촌년.

고막테러수준의 오프닝 : 수준 완전 중딩아니냐? 했는데 씨발 진짜 중딩이 불렀네...



허나 감상 포인트를 여주인공으로 잡는다면 위에 쓴 글은 그저 정신병자의 실없는 넋두리며 뭔가 있어보이는 척하는 애알못의 공허한 개소리에 불과할뿐.



분기 최고이며 길이남을 수작.

소재가 비슷하다고 내용도 비슷해야할 이유는 온 세상 어디를 뒤져봐도 없다. 오히려 이걸 안 보고 그냥 넘기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낭비라 확신할 수 있다. 조그마한 마을의 평화로운 일상에서 대체 무슨 드라마성을 기대한단 말인가? 폐쇄된 작은 사회를 원한다면 곡성이나 봐라.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데 말까지 하는 곰, 등장과 동시에 어마어마한 짜증을 불러 일으키는 인남캐, 그리고 무엇보다 미치도록 귀여운 마치쨩이 있는데 대체 무슨 개성을 논하는가? 그리고 중학생인 마치쨩에 맞춰 여중생이 깜찍하게 부른 오프닝은 작품에도 잘 어울린다.


결국 선택은 본 사람의 몫. 그리고 그 선택에 따라, 둘 중 하나의 평은 반드시 비꼬는 것으로 보일것이다.



[Ohys-Raws] Bonobono (2016) - 11 (CX 1280x720 x264 AAC).mp4_20160619_192341.207.jpg

[Ohys-Raws] Bonobono (2016) - 09 (CX 1280x720 x264 AAC).mp4_20160606_192944.054.jpg


보노보노

'포로리'도 없고 '너부리'도 없고. '때릴거야?'가 원래는'いじめる?'였다니 이 무슨 충격과 공포인가... 더빙판을 잊지 못하는 이상 인지부조화를 일으킬 확률이 매우 높을거라 사료됨.





[Ohys-Raws] Unhappy - 01 (AT-X 1280x720 x264 AAC).mp4_20160408_193125.839.jpg

[Ohys-Raws] Unhappy - 01 (AT-X 1280x720 x264 AAC).mp4_20160408_191757.239.jpg[Ohys-Raws] Unhappy - 11 (AT-X 1280x720 x264 AAC).mp4_20160618_001542.980.jpg[Ohys-Raws] Unhappy - 11 (AT-X 1280x720 x264 AAC).mp4_20160618_000101.965.jpg[Ohys-Raws] Unhappy - 08 (AT-X 1280x720 x264 AAC).mp4_20160527_194216.945.jpg

이게 뭐 재밌다고 스샷을 이리 찍었나...


언해피♪

제목이 모든걸 말해주는 일상봊목물. 방영 초반엔 삼자삼엽이랑 자꾸 헷갈렸는데 다 보고나니 그게 이거보다 약간 더 재밌었지 싶다. 살짝 맛이 간 전개(+약간의 백합)에 조금 거부감이 들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일상물을 좋아하지만 남캐가 나오면 일단 빼애액 지르고보는 또라이들을 위해 한마디 하자면 삼자삼엽은 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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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s-Raws] Flying Witch - 01 (NTV 1280x720 x264 AAC).mp4_20160410_113756.918.jpg[Ohys-Raws] Flying Witch - 01 (NTV 1280x720 x264 AAC).mp4_20160410_115419.428.jpg[Ohys-Raws] Flying Witch - 08 (NTV 1280x720 x264 AAC).mp4_20160529_164126.364.jpg[Ohys-Raws] Flying Witch - 10 (NTV 1280x720 x264 AAC).mp4_20160612_133648.084.jpg[Ohys-Raws] Flying Witch - 12 END (NTV 1280x720 x264 AAC).mp4_20160626_232759.969.jpg


플라잉 위치



본격 축생 성우가 주연보다 더 비싼 기괴한 작품.

일상속의 소소한 비일상을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그려낸 수작. 개인적으론 분기작들중에 가장 재미있었다. 가장 많이 나오는 남캐의 연기가 영 거시기 하지만 그 정도 흠이야 뭐.


자극적이지 않고 부담없는 이야기를 원한다면 단연 추천. 치나츠쨩의 긔여움은 쿠마미코 마치쨩에 결코 뒤지지 않으리라. 다만 그 어떤 미사여구를 동원해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본들, 수면제라 까이는것까지는 막을 수가 없다.



[Leopard-Raws] Mayoiga - 01 RAW (WOWOW 1280x720 x264 AAC).mp4_20160402_202116.245.jpg

헐 시발 스샷찍은게 달랑 하나


마요이가

초반:?
중반:??
후반:???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선 재탕이 필수겠지만 딱히 그러고 싶지는 않다. 너무나도 감정이입이 안되는 주인공 때문에 더욱. 다 본 사람들 사이에선 좋고 싫음이 명확히 갈리겠지만 러브퐁만은 모두가 좋아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Ohys-Raws] 12-Sai. Chicchana Mune no Tokimeki - 01 (MX 1280x720 x264 AAC).mp4_20160405_191311.224.jpg

커서 애니 제작사에 취직하거나 꽃을 좋아하며 입으로만 숨쉬는 아이돌이 될 것만 같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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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 작은 가슴의 두근거림

소아성애자들이 발기할것만 같은 비범한 제목과 부제에 비해 내용은 상당히 평범하다. 1화부터 생리네 뭐네 하는걸 보면 그렇지도 않으려나...? 옆나라 초딩들이 실제로 저런지 어떤지야 내가 알 방도는 없다만 그냥 그런갑다하고 본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같다.

지나치게 커다란 눈깔과 오그라드는 손발을 참아낼 수 있다면 말이지.


돼지 멱을 따는것만 같은 오프닝 곡은 무라카와 리에가 불렀다만 정작 본인은 출연하지 않는게 함정.



[Ohys-Raws] Terra Formars - Revenge - 04 (MX 1280x720 x264 AAC).mp4_20160426_201127.049.jpg


테라포마스 리벤지


응 노잼




[Ohys-Raws] Haifuri - 0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0410_192824.843.jpg

[Ohys-Raws] Haifuri - High School Fleet - 09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0605_232519.851.jpg[Ohys-Raws] Haifuri - High School Fleet - 11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0619_193732.794.jpg

와 존나 나쁜애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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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s-Raws] Haifuri - High School Fleet - 02 (BS11 1280x720 x264 AAC).mp4_20160420_194500.789.jpg


하이스쿨 플릿

개인적으로 미소녀+메카닉엔 별 거부감이 없다만, 미소녀+밀리터리는 한심한 밀덕과 멍청한 오덕이 싸지른 불행한 사생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라 방영전의 연막만 아니었다면 쳐다보지도 않았을 작품.


논논비요리의 앗토가 캐릭터 원안을 담당했다길래 바닷마을이 배경인 일상봊목물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엿을 먹일 줄이야... '오냐 누가 이기나 보자' 라며 오기로 끝까지 다 보긴 했는데 병신같긴 해도 못 볼건 아니었던지라 만약 2기가 나온다면 욕하면서도 보긴 볼 거같다.

위에서도 말했듯 일상물을 기대하고 본 거였지만 정작 일상파트는 너무나도 쓰레기같고 재미가 없다. 특히 후반부의 축제인지 뭔지 할땐 보다 토할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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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s-Raws] Gakusen Toshi Asterisk 2 - 03 (ANIMAX 1280x720 x264 AAC).mp4_20160418_142342.733.jpg[Ohys-Raws] Gakusen Toshi Asterisk 2 - 12 END (ANIMAX 1280x720 x264 AAC).mp4_20160621_193635.258.jpg[Ohys-Raws] Gakusen Toshi Asterisk 2 - 10 (ANIMAX 1280x720 x264 AAC).mp4_20160607_194921.614.jpg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여전히 무리없이 볼만하긴 한데 어째 좀 심심하단 말이지. 2기가 나오면 좋겠는데 어떠려나. 이야기를 거기서 끝내놓고 안 나온다는건 말이 안돼. 판-도라인지 뭔지 구경좀 해보자.

사야랑 쎾쓰하고 싶다.




[Ohys-Raws] Tanaka-kun wa Itsumo Kedaruge - 03 (MX 1280x720 x264 AAC).mp4_20160426_204318.295.jpg[Ohys-Raws] Tanaka-kun wa Itsumo Kedaruge - 03 (MX 1280x720 x264 AAC).mp4_20160426_203939.473.jpg[Ohys-Raws] Tanaka-kun wa Itsumo Kedaruge - 11 (MX 1280x720 x264 AAC).mp4_20160619_154054.454.jpg[Ohys-Raws] Tanaka-kun wa Itsumo Kedaruge - 12 END (MX 1280x720 x264 AAC).mp4_20160626_200531.457.jpg[Ohys-Raws] Tanaka-kun wa Itsumo Kedaruge - 10 (MX 1280x720 x264 AAC).mp4_20160613_011235.228.jpg


나카군은 항상 나른해

얼핏 보면 수면제 같지만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 왜냐고? 졸음이 몰려올때쯤이면 늘 닝기미씨발좆같은 주인공 타나카개새끼가 혈압을 팍팍 올려주거든. 이 애미뒤진 씨발새끼는 쿠마미코 요시오와 함께 짜증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지 않아도 온 몸으로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거기에 되도 않는 브라콘 여동생이 더해졌을때... 진심으로 그만 보고 싶어졌다.



[Leopard-Raws] Kagewani Shou - 05 RAW (MX 1280x720 x264 AAC).mp4_20160501_192946.024.jpg

[Leopard-Raws] Kagewani Shou - 01 RAW (MX 1280x720 x264 AAC).mp4_20160402_154029.785.jpg


카게와니 - 승


1기는 참 신선하고 재밌었는데 비슷한거 계속 볼라니까 질리네. 전과 결이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나와도 보지는 않을듯.




[ReinForce] Kokoro ga Sakebitagatterunda. (BDRip 1920x1080 x264 FLAC).mkv_20160702_020112.364.jpg

[ReinForce] Kokoro ga Sakebitagatterunda. (BDRip 1920x1080 x264 FLAC).mkv_20160702_020136.151.jpg[ReinForce] Kokoro ga Sakebitagatterunda. (BDRip 1920x1080 x264 FLAC).mkv_20160702_020322.146.jpg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이게 국내개봉이 3월 30일이었던지라 지난 분기작 글에선 빠졌다만 그렇다고 요번분기에 적기엔 좀 애매하네... 그렇지만 이미 립도 많이 돌아다니겠다 혹시나 안 본 사람이 있을까봐 굳이 포함했다.


아노하나만큼 눈물짜는 얘기는 아니지만 꽤 볼만한 드라마라는 점에서 괜찮지 않나 싶다. 사실 미나세랑 호소야 아니었으면 영화관까지 가서 보진 않았을듯. 결과적으론 돈값은 했으니 문제 없나?


그나저나 특전으로 받아온 포스터는 왜 뻑하면 벽에서 떨어지는가. 물론 포스터 잘못이 아니라 양면 테이프의 문제겠다만...





변함없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지난 분기작은 아래를 참고하시라

http://www.suyongso.com/index.php?mid=review&page=2&document_srl=123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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